바람냄새가 있는 일상과 여행
홈
태그
방명록
photolog
달콤한 휴식 _ 굴업도에서의 이틀
윈드스멜
2008. 8. 11. 22:04
4개월만에 다시 찾은 굴업도,
기대를 져 버리지 않고 나를 맞아 준 자연...
한낮의 햇살과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잔잔한 물결과 하나 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냄새가 있는 일상과 여행
'
phot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황금들녘
(0)
2008.10.11
나를 위로하는 날
(0)
2008.08.17
어떤 공간
(0)
2008.07.06
어느 꽃에게 _ 이해인
(0)
2008.05.28
지난 여름의 추억
(0)
2008.05.2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