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선두리 어시장 입구의 들녘
실물 경제가 장기침체의 터널 속으로 들어서고 있는 불황의 늪....
답답한 하루 하루가 지속되고 있지만
10월의 주말을 맞아 잠시 강화의 들판으로 바람을 쐬고 왔다.
경기야 어찌되었든 자연은 시간이 흐르니 제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누렇게 변해 버린 황금들녘과 바람에 춤을 추는 억새군락.
역시, 자연은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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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선두리 어시장 입구의 들녘
실물 경제가 장기침체의 터널 속으로 들어서고 있는 불황의 늪....
답답한 하루 하루가 지속되고 있지만
10월의 주말을 맞아 잠시 강화의 들판으로 바람을 쐬고 왔다.
경기야 어찌되었든 자연은 시간이 흐르니 제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누렇게 변해 버린 황금들녘과 바람에 춤을 추는 억새군락.
역시, 자연은 인간을 배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