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넷째 주 토요일에 찾은 강원 정선의 민둥산
여느 다른 산에 비하여 정상에 수목이 거의 없어 민둥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정상으로 오르는 길
정상에 보이는 나무가 헤아려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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