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해수욕장의 두 얼굴

 

 

8월2일 꽃지해수욕장의 전경

역시 유명해수욕장 답게 피서객이 많다.

 

 

해가 기우는 시각

해수욕장의 실루엣

 

 

반면에, 꽃지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밧개해수욕장의 전경

꽃지에 비해 해변도 더 깨끗하고 해변 뒷쪽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송림이 있어

빼곡한 주변 해수욕장에 비해 훨씬 여유가 느껴진다.

 

 

깨끗한 모래사장 크롭!!

 

 

해변 뒷쪽 송림에서 바닷가를 바라 본,,,

 

 

밧개해수욕장을 떠나며 일몰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