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인근의 해수욕장
여행의 막바지에 잠시 쉬어간 곳
장시간의 운전에 지쳐 조이던 신발을 벗고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담구고...
인근의 망루 위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본.....
해변 위에 피어 난 이름 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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