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강구항의 햇살과
물빛은 다른 어느 항구보다도 좋다
강구항 대부분의 식당이 대게를 다루고 있지만 항구의 끝부분에 자리 한
어시장에서 기타 횟감을 맛볼 수 있다.
다섯명의 여행객이 포식한 열마리의 대개찜,
그리고 차가운 맥주-
또한 마무리로 대게 뚜껑에 담아주는 볶음밥과 대게탕으로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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