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바닷물은 먼발치이다.
그만큼 바닷물을 발 아래에 두기는
지형상 힘든 곳이라는 얘기이다.
분오리는 이곳에 자리 한 한 팬션을
찾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밀물과 썰물이 분명한 서해바다의
특성상 이른 아침이면 바닷물이 밀려든다.
728x90
'우리고장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성보의 품에 안기다 (0) | 2017.11.15 |
---|---|
알고보면 치열했던 역사의 숨결_ 강화 광성보 (0) | 2017.11.15 |
바다와 정원 (0) | 2017.10.26 |
와불전 오백나한(보문사) (0) | 2017.10.06 |
강화 외포리 (0) | 2017.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