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인천
진신사리가 봉안된 33관음보탑을 중심으로 원형극장 형식을 띤 이곳은
천인대라고 하는데 이곳에서 오백나한이 부처님의 설법을 들었던 것 같다고 적혀있다.
나한은 부처님의 제자라고 하는데 그 표정이 전부 제 각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