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항에 봄이 왔다.
평일이어서 외지인 보다는 지역 어민들이 더 많았다.
주말이었으면 발 디딜 틈이 없었을 터이지만
이 순간, 주문진항은 봄의 기운만으로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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