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야 너를 다시 만나리오
그 찬란한 녹음은 온데간데 없고 거리엔 찬바람과 낙엽만이 뒹구네
가버린 시간이여! 겨울의 길목에 서서 아쉬워하는 나에게 너는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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