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시장의 풍경, 물건을 팔고 산다는 한가지의 목적의식보다는
장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고 정을 나누는 장소라는 느낌을 받는다.
아! 반갑다 수제새총
여기서는 모든 것이 신선하다
노인의 손에서 빚어 진 나무의 질감과 노란고무줄
감자전도 반갑고....
각종 나물과 야채 그리고 잣열매와 수수도 보인다
마지막으로 정선5일장을 넉넉히 즐기기 위해 선 정선교 아래의 조양강둔치에
무료주차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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