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윈드스멜 2011. 7. 26. 14:09

오늘은 왠지 무지개가 보고싶다.
젊은 날 비온 뒤에 환하게 웃고 있던 그 청춘의 무지개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불렀던 '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가사처럼
오랜 꿈이 실현되는 그곳-
모든 근심이 홀연히 사라져 버리는 그곳-
무지개 너머 저멀리 어딘가에
단 하루만이라도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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