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

바다가 보이는 창가 그리고 맥주

윈드스멜 2009. 2. 4. 22:20

 

 

 

청사포의 품 안에서

 

한병의 맥주를 즐기고 있다.

 

연륜이 느껴지는 숙소의 창가는 

 

정오의 빛나는 윤슬로 

 

이분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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