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393호 / 전등사 범종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전등사
고려시대
일제시대 말기 금속류의 강제수탈로 빼았겼다가 광복 후
부평군기창에서 발견하여 전등사로 옮겨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다.
형태와 조각수법에서 중국종의 모습을 하고
높이 1.64m, 입지름 1m 의 종으로 한국의 종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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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393호 / 전등사 범종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635 전등사
고려시대
일제시대 말기 금속류의 강제수탈로 빼았겼다가 광복 후
부평군기창에서 발견하여 전등사로 옮겨 현재까지 보존하고 있다.
형태와 조각수법에서 중국종의 모습을 하고
높이 1.64m, 입지름 1m 의 종으로 한국의 종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