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냄새가 있는 일상과 여행
홈
태그
방명록
photolog
봄이 오는 창가에서
윈드스멜
2009. 3. 9. 22:30
커튼을 젖히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상쾌한 아침바람에 살랑이는 커튼 사이로
가득 쏟아지는 햇살.
이제서야 잔뜩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펴본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냄새가 있는 일상과 여행
'
photolo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이의 귀가길
(0)
2009.04.05
잊혀져가는 것들
(0)
2009.03.15
포구의 아침
(0)
2009.03.01
바다가 보이는 창가 그리고 맥주
(0)
2009.02.04
커플
(0)
2009.01.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