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다.
인터넷만 열면 상당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정보를 통한 간접경험의 폭을 엄청나게
넓힐 수 있는 시대이다.
정보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자료를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웬만한 자료는 널려 있는 시대이다.
따라서 필요한 자료를 골라내고 정확한 관점에서
해석해 내는 통찰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수많은 자료들이 통찰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고급정보가 된다.
그러나 통찰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단지 쓰레기더미일 뿐이다.
"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중에서
김경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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