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자유공원 산책로는 벚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짧은 구간이지만 도심속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올해도 이 길을 걷지만 또 새롭다.
앞에 가는 한 청년과 반려견에게서 삶의 여유가 느껴져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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