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도 없이 하루를 쉬게 된 날,
전 날의 심한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진
심신을 달래기 위해 버스로 10분 거리,
거제시의 자그마한 동네인 능포동을
포옹하고 있는 어항-
능포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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