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거제도의 미항

윈드스멜 2013. 12. 25. 17:40

계획에도 없이 하루를 쉬게 된 날,

전 날의 심한 스트레스로 무기력해진

심신을 달래기 위해 버스로 10분 거리,

거제시의 자그마한 동네인 능포동을

포옹하고 있는 어항-

능포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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