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외수와 그의 작품세계
공지천의 안개를 주제로 한 그의 시 " 안개중독자"
테마의 거리를 걷다 내려다 본 공지천
안개 대신 잔설과 얼음이...
시. 춘천에 걸린 달
작가의 손을 보여주는 기념조형물,
시와 소설, 그림 등 다양한 창작을 보여주는 대단한 손이지만 의외로 작은 손이었다.
" 작가와 소통하는 멜박스"라 하는데 아마도 일반인이 작가에게 글을
보낼 수 있는 창구인듯 한데 아직도 유효할런지는 모르겠다.
평화로운 공지천, 상류쪽은 얼어 있었으나 아랬쪽은 이렇게 녹아서 물 속이
청록색을 띠고 있다.
알럽 수정!! 아마도 얼마전에 다녀 간 커플이 흔적을 남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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