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og

구름의 향연

윈드스멜 2017. 10. 24. 16:10

 

 

 

 

 

정신없이 돌아갔던 하루의 일과를 마친 후,

 

깊은 심호흡이 필요했다.

 

그리고 호기롭게 하늘을 올려다보니

 

세상은 이미 해질녘의 석양으로 물 들어가고  있었다.

 

 

728x90

'phot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진 금음리 앞바다 일출  (0) 2023.12.14
오월, 영천호국원  (0) 2018.05.29
대포항,야경에 취하다  (0) 2017.10.18
빨간 등대가 있는 대포항  (0) 2017.10.18
걸음을 멈추게하는 소품들  (0) 201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