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놀고있는 한 무리의 아이들을 만났다.
언뜻보아도 도시의 아이들이 분명한데 아마도 단체여행을 온 것 같다.
회색빛 아스팔트 위에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에게
과연, 이곳은 어떤 세상일까
자연과 하나되는 동심,
잠시 나도 그때 그시절로 시간여행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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