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역의 입구에 있는 조그만 공원-
떨어진 잎으로 붉은 옷을 갈아입은 공원은 마치 레드카펫을
깔아 놓은 듯 ....
저 벤치에 앉게 되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를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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