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인천
강화 분오리 바다풍경
윈드스멜
2017. 10. 26. 18:34
강화에서 바닷물은 먼발치이다.
그만큼 바닷물을 발 아래에 두기는
지형상 힘든 곳이라는 얘기이다.
분오리는 이곳에 자리 한 한 팬션을
찾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밀물과 썰물이 분명한 서해바다의
특성상 이른 아침이면 바닷물이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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