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가버린 너

윈드스멜 2011. 11. 16. 17:58

 

 

 

이제 얼마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야 너를 다시 만나리오

그 찬란한 녹음은 온데간데 없고 거리엔 찬바람과 낙엽만이 뒹구네

가버린 시간이여! 겨울의 길목에 서서 아쉬워하는 나에게 너는 추억이 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