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인천

강화 대명항

윈드스멜 2011. 4. 18. 21:47

 

 

 

 

 

잔뜩 짓눌린 하늘-

잿빛으로 하늘과 바다와 갯벌이 하나가 되는

대명항에서 짭짤하고 비릿한

바닷내음을 마시고

기분전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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