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강구항과 대게요리

윈드스멜 2010. 5. 23. 11:42

 

 

하루의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강구항의 햇살과

물빛은 다른 어느 항구보다도 좋다

 

 

강구항 대부분의 식당이 대게를 다루고 있지만 항구의 끝부분에 자리 한

어시장에서 기타 횟감을 맛볼 수 있다.

 

 

다섯명의 여행객이 포식한 열마리의 대개찜,

그리고 차가운 맥주-

또한 마무리로 대게 뚜껑에 담아주는 볶음밥과 대게탕으로

여행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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