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오월의 해수욕장

윈드스멜 2010. 5. 23. 11:30

 

 

영덕 인근의 해수욕장

여행의 막바지에 잠시 쉬어간 곳

 

 

장시간의 운전에 지쳐 조이던 신발을 벗고 차가운 바닷물에 발을 담구고...

인근의 망루 위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본.....

 

 

해변 위에 피어 난 이름 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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